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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참고 터트려 버렸습니다

2025.07.09 12:26 · 열람 0

작은 중소기업 생산직 재직중인데

차장이 욕쟁이에 신경질적임

 

평도에도 저 안좋아하는거 티내는 사람인데

오늘 아침에 별거 아닌데 또 소리지르고 욕하길래

저두 같이 욕하면 싸웠습니다

 

38살 먹고 참을 성이 아직도 부족하다니..

오늘 사장이 들어가라고 해서 집싸왔네요

 

철이 아직 덜 들었나봐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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