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티

이성윤 최상목 미르재단 486억 원 강제수금, 윤석열이 봐줬다

2025.03.21 19:31 · 열람 0

0bb98e8d9718da74d5b629d267617bfc_660177.jpg

 

내가 이새끼 빨리 탄핵해야된다고 하니 

역풍분다고 뒤에 더쓰레기들이 많다고 하던데

왜 민주당만 뒤을생각함

이새끼 대통령놀이하면서 경찰부터 요직에 전부 한자씩. 다꽂음

거부권할때 그냥 앞뒤생각말고 탄핵했어야되었음 

소통 화합 찾다가 이재명만 끝장나게 생겼음 ㅅㅂ

 


댓글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