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사람 몸이 어떻게 저런가 싶은건 둘째 치더라도 저 좌쥐까지 내려온 넥타이 길이나 체형에 전혀 맞지않는 핏에 심지어 앉을때 양복 단추 푸는것도 모름.. 저건 막말로 수행원들 누구도 내란수괴한테 관심없고 신명이가 VIP1 이라는것의 반증이거나… 수괴가 남의 말 듣는게 싫어해서 그냥 지 하고싶은대로 냅뒀거나 둘 중 하나였다고 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