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티

문상호가 바빴던 이유

2025.07.23 03:31 · 열람 5

2128ebe8e082cad367982569e16dbd3c_386711.jpeg

 

이래도 윤짜장이 지껄였던대로 계엄이 그저 경고성이고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달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느낌이었냐?


댓글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