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끄러움은 없다.오로지 돈! 돈! 돈! 권력! 권력! 권력!윤리 도덕은 변소에 갖다버려. 지난 주까지는 다음선거 주도권은 쌍권이 가지고 있었지만,이제는 김문수에게 있으니 김문수를 찬양하는 게 당연한거지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