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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계엄차출' 방첩사 100명 항명 편의점서 라면 먹고 잠수대교·거리 배회

2024.12.09 11:33 · 열람 0

 

https://www.news1.kr/local/gyeonggi/5625728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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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계엄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가 부대원 100명을 차출해 선관위 등에 투입했지만 해당 부대원들이 주어진 임무 수행 대신 거리를 배회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사실상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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