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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국에 셰셰” 이젠 “미국에 감사”… 이재명의 가장 큰 리스크는 외교

2025.01.18 00:36 · 열람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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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 땡큐라고 하면 ‘친미’ 이고, 노땡큐라고 하면 ‘반미’ 냐? 에휴 미친놈들.ㅋㅋㅋ

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리스크 운운하는 조중동 버릇 또 나오네.ㅉㅉ

 

이재명 감방 보내기 작전은 물 건너갔으니,

그동안의 사법 리스크 노래에서 외교 리스크로 껑충 뛴 건가.ㅋㅋ

 

조선일보의 잠시나마 라이벌들이었던 신흥 꼴통보수 유튜버들이 쇠고랑 차게 생겼으니, 당분간 독주는 계속되겠네.ㅉㅉ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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